○ 오는 3월 완공 예정인 서울 성북구 신청사(삼선동4가 411)가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한 건물이 될 전망이다.
○ 성북구는 현재 94%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신청사가 자치구에서는 최초로 <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> 1등급을 취득한다
○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제도는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과 이동편의 보장을 위해 2008년 7월 15일 시행됐으며, 성북구는 1등급 인정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실무단을 구성하고 자체 평가를 통해 미비 사항들을 점검해 왔다.
○ 그간 성북구는 출입구 접근로와 장애인전용 주차구역에서부터 점자블록과 시각장애인 음성안내, 청각장애인 문자안내, 그리고 승강기와 화장실, 대강당의 관람석에 이르기까지 14개 항목 25개 세부사항들을 집중 보완했다.
○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성북구는 지난달 총 115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한 재단법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예비인증 심사에서 만점 대비 91.4%의 점수를 얻어, 90% 이상일 때 주어지는 예비인증 1등급을 획득 자격을 얻었다.
○ 성북구는 23일 오전 10시 국토해양부 회의실에서 인증 주무기관인 국토해양부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예비 인증서를 교부받는다.